대관령 트레일런 대회 참가한 40대 경기 중 숨져

평창/정성원 기자 2025. 8. 24. 18: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로고./조선 DB

24일 오전 8시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열린 트레일런 대회에 참가한 A(45)씨가 경기 중 쓰러져 숨졌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당 대회에는 2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사고 당시 날씨는 기온 21.5도, 습도 97%로 확인됐다. 트레일런 대회는 산, 들, 숲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