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고소 일단락..동해 "화난 거 알겠는데 얼굴 펴자" 입 열었다[종합]
윤상근 기자 2025. 8. 24. 18:04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동해를 고소한다고 장난쳤다가 해명에 나서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김희철은 24일 "어제 A-Cha 돌릴 때 이동해가 나 뚜들기는데 하필 그때 가사가 '자꾸만 아파 난 아파' 아니 진짜 맞아서 아프다니까요"라며 "설마 내가 진짜 동해 고소했다고 생각하는 귀염둥이들 없지?"라며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후 동해도 직접 김희철의 무표정 사진을 게재하고 "화난 거 알겠는데 얼굴 펴자 형. 생일 축하해"라고 답했다.
김희철은 앞서 지난 23일 "오늘 동해가 헛소리 해서 놀랐지? 이동해 내가 고소할 거임. 슈퍼쇼 전 세계 빠짐 없이 함께해!"라며 고소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따르면, 고소인 김희철은 고소대리인으로 법무법인 우주대스타엔터를 선임했다. 피고소인은 이동해로 고소인과의 관계는 '고소인과 친·인척 관계 없음. 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 과거 의형제 관계'라고 적혀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2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슈퍼쇼 10(SUPER SHOW 10)'를 개최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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