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처복 덕 120억 家 사는데 김진웅 “난 그렇게 못 살아” 폭탄 발언(사당귀)

서유나 2025. 8. 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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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아나운서가 도경완 전 아나운서와 같은 삶을 살지 못한다고 폭탄 발언했다.

이날 엄지인은 "아나운서 중 장가 잘 간 친구가 도경완"이라며 "전극투어 도와드리고 내조하는데 결혼 후 방송도 더 많이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진웅은 "전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고 폭탄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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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진웅 아나운서가 도경완 전 아나운서와 같은 삶을 살지 못한다고 폭탄 발언했다.

8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0회에서는 엄지인이 결혼이 급한 아나운서 후배 김종현, 김진웅을 데리고 성지인 보스의 결혼정보업체를 찾았다.

이날 엄지인은 "아나운서 중 장가 잘 간 친구가 도경완"이라며 "전극투어 도와드리고 내조하는데 결혼 후 방송도 더 많이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진웅은 "전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고 폭탄 발언했다. 김진웅은 "전 정말 결례인 말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선 못 산다. 경환 선배님에게 죄송하고 결례일 수 있지만 전 그렇게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너가 더 돋보여야 되는 거냐"고 묻자 김진웅은 "이렇게까진 못한다"며 내조는 불가능하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자존심이 너무 세네"라고 평했다.

이런 김진웅은 앞서 이상형이 배우 김고은, 원지안, 르세라핌 카즈하라고 밝힌 바 스페셜 MC 이지혜는 "그런 사람들 만나라면 서브로 살아야 하지 않냐. 서브로도 부족해 서서브여야 한다"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014년생 아들 연우, 2018년생 딸 하영을 두고 있다. 부부는 지난해 120억 원대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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