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도 주목한 손흥민 데뷔골, “완벽한 프리킥 득점”

정지훈 기자 2025. 8. 24.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손흥민의 데뷔골을 주목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손흥민이 LAFC 데뷔골을 터뜨렸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로마노 기자도 손흥민의 데뷔골을 주목했다.

그는 "손흥민 쇼 in MLS"라면서 "쏘니가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합류한 이후 첫 골을 완벽한 프리킥으로 넣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손흥민의 데뷔골을 주목했다.


LAFC는 2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에서 FC 댈러스와 1-1로 비겼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손흥민이 LAFC 데뷔골을 터뜨렸다. 전반 6분,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오른발로 감았고, 이 슈팅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댈러스도 곧바로 받아쳤다. 전반 13분, 델가도의 패스를 받은 패링턴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손흥민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전반 36분 오르다스의 패스를 박스 밖에서 잡은 손흥민이 오른발로 때렸으나 수비에 막혔다. 특히 후반에 손흥민이 공격을 주도하며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고, 몇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동료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까지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손흥민은 풀타임 소화하며 1골, 8개의 슈팅, 유효 슈팅 3개, 8개의 키패스, 81%의 패스 성공률, 드리블 1회, 파이널 서드 패스 4회, 4개의 크로스 성공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인 8.8점을 부여했고, 경기 공식 POTM도 손흥민 차지였다.


당연했다. 손흥민은 LAFC가 만든 21개의 슈팅 중에서 무려 16개나 관여했다. 슈팅도 8번이었고, 슈팅을 만든 패스도 8회였다. 경기 영향력은 절대적이었고, 손흥민은 원매쇼를 펼쳤다. 특히 손흥민은 LAFC 이적 후 3경기에서 터진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하고 있고, 3경기에서 1승 2무의 무패를 이끌고 있다.


새로운 세리머니도 공개됐다. 손흥민은 데뷔골을 넣은 후 자신의 시그니처인 ‘찰칵 세리머니’를 한 후 손가락으로 소속팀 도시인 ‘LA'를 만들었다. 경기 후 LAFC도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LA' 세리머니를 주목했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로마노 기자도 손흥민의 데뷔골을 주목했다. 그는 “손흥민 쇼 in MLS"라면서 ”쏘니가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합류한 이후 첫 골을 완벽한 프리킥으로 넣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