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쌍방향 브리핑’시 ‘편집·왜곡 유포’ 경고 자막 표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쌍방향 브리핑' 영상에 임의 편집·왜곡 유포를 경고하는 문구를 넣습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오늘(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실) 발표자와 기자의 질의 내용을 과도하게 왜곡·조롱하는 일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대통령실은 시행 한 달쯤 자제를 촉구한 데 이어 오늘 후속 조치로 자막을 KTV에 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쌍방향 브리핑’ 영상에 임의 편집·왜곡 유포를 경고하는 문구를 넣습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오늘(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실) 발표자와 기자의 질의 내용을 과도하게 왜곡·조롱하는 일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대통령실은 시행 한 달쯤 자제를 촉구한 데 이어 오늘 후속 조치로 자막을 KTV에 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막에는 ‘브리핑 영상을 자의적으로 편집해 왜곡하여 유포하는 행위는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이 수석은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브리핑을 공개 전환한 것에 대해 “익명 취재원이 실명 취재원으로 전환됐다”면서 “정책 홍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 수석은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이 역대 정부에서 가장 빨랐던 만큼, 두 번째 기자회견 역시 가장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또, “청와대로 이전하면 라이브 스튜디오 환경을 구축해 정책 관계자가 더 자주, 더 깊게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희연 기자 (hea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기어 중립’ 놓고 화장실 갔다”…고속도로 달리다 ‘날벼락’ [지금뉴스]
- 천연 광천수가 아닌 정화수?…프랑스 ‘에비앙’의 배신 [특파원 리포트]
- 강훈식 비서실장도 출국…“한 마디라도 더 설득하려면 당연히 가야” [지금뉴스]
- BTS 정국·재력가 노린 중국인 해킹 총책 구속 기로 [지금뉴스]
- 일 언론 “전례 없는…기쁜 서프라이즈”…한일 정상회담·만찬 분위기 어땠길래 위성락 브리핑
- ‘보따리 타령 말고 자구책 내놔!’ 석화업계 왜 또 ‘한숨’?
- [단독] “포승줄 묶여 돌아온 아버지”…법원은 또 외면했다
- ‘사망자 금목걸이 절도’ 검시 조사관 구속 심사…“죄송하다”
- “수도권 집값 상승 가능성…실효적 공급대책 필요”
- 손흥민, 댈러스전 전반 6분 환상적인 프리킥…미국 무대 데뷔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