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 동맹 중심으로 한미일 협력 강화…국익 중심 실용 외교 실현"

이민후 기자 2025. 8. 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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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늘(24일) 미·일 등 주요국 외신의 이번 이재명 대통령 순방과 관련해 "한미 동맹을 중심축으로 한미일 협력 강화를 이루어 낼 수 있게 하겠다"며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에서 열린 디지털 프레스킷 배포, 정상회담 외신 동향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은 일본을 방문해 셔틀 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곧이어 이루어지는 한미 정상회담"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외신에서의 방일·방미 등 이번 순방과 관련한 외신의 반응도 소개했습니다.

전 부대변인은 "한미 정상회담이 시의적절하고, 이번 회담이 이 대통령이 평화의 중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의 경제적 지정학적 비전을 제시할 기회가 될 것이라는 워싱턴타임즈의 내용을 공고히 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워싱턴타임즈 스페셜 섹션에서는 전 미국 하원의장 그리고 미 하원 의원들의 기고들과 함께 한미 동맹의 강화, 확고한 한미 동맹에 대한 감사, 강렬한 한미 동맹에서 알래스카의 전략적 역할에 관한 내용이 소개됐습니다.

이어 "AP에서는 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일 우호 관계를 강조했고, 로이터스에서는 이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에서 안보 협력을 재확인하였다는 보도를 했다"면서 "마이니치는 실용외교를 강조하며 이 대통령의 대일 중시는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 부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실에서는 외신을 대상으로 정책 구상 및 비전을 효율적으로 전달, 홍보하기 위해 디지털 프레스킷을 제작하여 배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디지털 플립북 형태로 QR 코드 또는 링크 주소로 접속 가능 하며, 총 27면에 걸쳐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소개, 취임사 그리고 정부 정책 방향 등 대통령의 주요 발언, 대한민국 개요 등이 포함돼 있다"며 "우선 이번 순방에서는 간략 버전으로 활용 후 연중 순방 행사 시 업데이트돼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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