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경센터-삼성중공업, 조선·해양 스타트업 협업 박차

이원재 기자 2025. 8. 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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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삼성중공업이 21~22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조선·해양 스타트업과 협업 강화를 위한 '2025 창업도약패키지 대-스타 BlueSync with 삼성중공업' 행사를 열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행사는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새로운 성장 해법을 모색한 자리"라며 "대기업의 산업 역량과 스타트업의 도전적 기술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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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약패키지 대-스타 BlueSync with 삼성중공업 행사 관계자들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삼성중공업이 21~22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조선·해양 스타트업과 협업 강화를 위한 '2025 창업도약패키지 대-스타 BlueSync with 삼성중공업'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기업 수요기술 발표와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투자제안(IR) 피칭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삼성중공업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대한조선 등 주요 조선·해양 대기업이 참석해 공동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하는 일대일 협력 상담도 이뤄졌다.

참여 스타트업으로는 △솔버엑스(맞춤형 AI 해석 소프트웨어) △솔레이웍스(용접품질 분석 모니터링 시스템) △모빌리오(자율주행 이동형 객체인식 단속 로봇) △쓰리디엠씨(자동생성 응용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협업 플랫폼) △희망이엔지(친환경 에너지 절감 및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 등 15개 사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협업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 친환경 조선과 스마트 제조 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행사는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새로운 성장 해법을 모색한 자리"라며 "대기업의 산업 역량과 스타트업의 도전적 기술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