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모텔서 화재… 대관령 트레일런 대회 참가자 숨지는 등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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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관령면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40대가 숨지는 등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24일 오전 8시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열린 트레일런 대회에 참가한 40대 남성이 쓰러졌다.
24일 오후 1시 20분쯤 정선군 북평면 나전교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으며, 앞선 오전 11시 30분쯤 원주시 지정면 지정3터널에서도 3중 추돌사고로 40대 여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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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관령면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40대가 숨지는 등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24일 오전 8시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열린 트레일런 대회에 참가한 40대 남성이 쓰러졌다. 해당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심정지 상태로 구조대원에게 인계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지난 23일 오후 7시 17분쯤 고성군 간성읍 광평교 인근에서 물고기를 잡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같은날 오전 5시 17분쯤 춘천시 남면의 한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해당 차량에서 숨진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7분쯤 양구읍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화재도 잇따랐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47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약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건물에는 투숙객 26명과 모텔 관계자 2명 등 총 28명이 있었으며, 이 불로 50대 투숙객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대피 과정에서 6명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날 오후 2시 46분쯤 정선군 여량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 1동이 전소되고 60대 남성이 기도화상 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교통사고도 속출했다. 24일 오후 1시 20분쯤 정선군 북평면 나전교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으며, 앞선 오전 11시 30분쯤 원주시 지정면 지정3터널에서도 3중 추돌사고로 40대 여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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