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고종욱, 고열 증세로 1군 제외…신인 외야수 박재현 1군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연패에 빠져있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부상 불운을 만났다.
KIA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고종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외야에 공백이 생긴 KIA는 신인 외야수 박재현을 1군에 불러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무사 노주자 KIA 고종욱이 솔로포를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6.25. yes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is/20250824171226916htrb.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4연패에 빠져있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부상 불운을 만났다. 베테랑 외야수 고종욱이 고열 증세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KIA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고종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KIA 관계자는 "고종욱이 며칠 전부터 열이 있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병원 검사 결과 염증 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치료할 시간이 필요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1군 엔트리에 합류한 고종욱은 외야 백업 자원으로 뛰며 쏠쏠한 활약을 선보였다. 46경기에서 타율 0.296(115타수 34안타), 3홈런 16타점 13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08을 작성했다.
그러나 22일 LG전 이후 열이 나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결국 쉬어가게 됐다.
지난 23일 LG전에서 8회 LG 김영우의 직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은 외야수 김석환도 이날 선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외야에 공백이 생긴 KIA는 신인 외야수 박재현을 1군에 불러올렸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5순위로 KIA 지명을 받은 박재현은 올해 1군에서는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097(31타수 3안타)을 기록했다.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46경기 타율 0.296(179타수 53안타), 3홈런 31타점 11도루 34득점에 OPS 0.851의 성적을 냈다.
12연패에 빠져있는 롯데 자이언츠는 이날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신윤후와 포수 정보근을 2군으로 보내고, 외야수 김동혁과 포수 손성빈을 1군에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에도 추가 입장…"가만히 있어라"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트라우마 때문"
- 장동민 "극심한 견제 받아 힘들어" 토로
- 10년만에 근황 차태현 둘째딸…훌쩍 커 아빠랑 닮았네
- 김준호 "김지민, 직접 시험관 주사…난 떨려서 못해"
- '두문불출' 박나래, 절친 신기루 모친상 찾았다
- 방탄소년단 진 "BTS 활동,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 컸다"
- 이휘재 4년만 복귀…사유리 "따뜻한 오빠" 윤형빈 "좋은 선배"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국위선양"
- '둘째 임신' 유혜주,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