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 신임 경찰관 4명 첫 발걸음
이상만 기자 2025. 8. 24. 17:11
10주간 지구대 현장 실습…“열정·책임감 갖고 배우길”
예천경찰서(서장 김기태)가 18일 오전 경찰서 전정에서 신임 경찰관 317기 환영식을 열고 직원들이 참여한 간운데 단체 기념촬영을가졌다(예천경찰서 제공)

예천경찰서(서장 김기태)가 18일 오전 경찰서 전정에서 신임 경찰관 317기 환영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 전 직원이 함께해 새내기 경찰관들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환영식 직후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기태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예천·호명지구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신임 경찰관들이 전입 소감을 전하며 실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신임 경찰관은 신명섭, 최욱진, 강경민, 편정연 등 4명이다. 이들은 예천지구대와 호명지구대에서 오는 10월 17일까지 10주간 현장 실습에 돌입한다. 주민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초임 경찰관으로서 필요한 업무 능력을 배우게 된다.
김기태 예천경찰서장은 "신임 경찰관들의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각 지구대에서는 선배들이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해 실습생들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신임 경찰관들도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배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