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STAT] SK-LG 누적 득점 1위 넘보는 워니와 마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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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시즌부터 시작된 KBL이 30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각 구단별 득점 1위를 살펴보면 김주성(DB), 추승균(KCC), 함지훈(현대모비스), 김선형(SK), 김병철(소노/오리온), 이규섭(삼성) 등 6명이 한 구단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이들이다.
자밀 워니와 아셈 마레이도 2026~2027시즌까지 SK와 창원 LG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간다면 득점 1위에 포함될 외국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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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누적 득점 1위는 13,231점(평균 19.2점)의 서장훈이다. 2위는 서장훈보다 1,888점 뒤진 11,343점(18.6점)의 라건아의 몫이다.
라건아는 KBL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복귀한 라건아가 바람을 이룬다면 득점 1위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가능성이 있다.
각 구단별 득점 1위를 살펴보면 김주성(DB), 추승균(KCC), 함지훈(현대모비스), 김선형(SK), 김병철(소노/오리온), 이규섭(삼성) 등 6명이 한 구단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이들이다.
이 가운데 김선형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서울 SK에서 수원 KT로 이적했다.
외국선수 중에서는 리카르도 포웰(한국가스공사/전자랜드)과 에릭 이버츠(KT/나산&코리아텐더)가 이름을 올렸다.
이버츠는 각 팀별 득점 1위 중 유일하게 200경기 미만인 156경기를 뛰었다. 프로농구 초창기 최고의 득점력을 갖춘 선수라는 걸 보여준다.
자밀 워니와 아셈 마레이도 2026~2027시즌까지 SK와 창원 LG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간다면 득점 1위에 포함될 외국선수들이다.
워니는 현재 6,597점으로 KT로 떠난 김선형보다 1,513점 적은 2위다. 워니는 지난 시즌 54경기 모두 출전해 1,223점(22.6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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