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대만 꺾고 동아시아선수권 우승

한종호 기자 2025. 8. 24.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4전 전승으로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중국 장자강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대만을 3-0(25-22, 25-22, 25-16)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대만, 마카오, 몽골, 중국, 홍콩 등 6개국이 참가했다.

한국의 세계선수권 참가는 2014년 폴란드 대회 이후 11년 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사진 출처 중국배구협회 홈페이지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4전 전승으로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중국 장자강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대만을 3-0(25-22, 25-22, 25-16)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대만, 마카오, 몽골, 중국, 홍콩 등 6개국이 참가했다.

조별리그에서 몽골과 대만을 꺾고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홍콩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결승에서 다시 만난 대만을 완파하며 정상을 정복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필리핀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참가한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라미레스 감독은 이번 대회 훈련과 경기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세계선수권에 나설 최종 엔트리 14명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의 세계선수권 참가는 2014년 폴란드 대회 이후 11년 만이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