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속풀이쇼 동치미' MC 4개월 만에 하차 "많은 사랑 감사"

김현희 기자 2025. 8. 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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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녹이 '속풀이쇼 동치미' MC를 맡은 지 4개월 만에 하차한다.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MC 에녹과 패널인 배우 김영옥이 이날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앞서 에녹은 13년 간 MC로 활약한 박수홍, 최은경의 뒤를 이어 김용만, 이현이와 함께 지난 4월 '속풀이쇼 동치미' 새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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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에녹이 '속풀이쇼 동치미' MC를 맡은 지 4개월 만에 하차한다.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MC 에녹과 패널인 배우 김영옥이 이날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본업 활동을 위해 프로그램을 떠난다는 에녹은 "많은 사랑 받았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앞으로 더 좋고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다가가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치미' MC로 활약하는 에녹과 함께 늦은 밤에도 본방을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멋진 아티스트로 더 자주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에녹은 13년 간 MC로 활약한 박수홍, 최은경의 뒤를 이어 김용만, 이현이와 함께 지난 4월 '속풀이쇼 동치미' 새 MC로 발탁됐다. 

한편 에녹은 오는 9월2일 첫 방송되는 MBN '2025 한일가왕전'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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