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지인들과 함께 한 입대 현장 "나쁘지 않게 살았구나 뿌듯" [RE:뷰]

하수나 2025. 8. 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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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입대를 하루 앞두고 머리를 짧게 깎은 차은우는 "내 두피가 이렇게 생겼구나 처음 보는 것 같다"라고 군인 머리를 한 모습에 신기해했다.

다음날 논산 훈련소 근처 식당에서 지인들과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내는 차은우는 아스트로 멤버들을 비롯한 지인들과 셀카를 찍으며 "마지막 연예인인 척"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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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차은우의 유튜브 채널에선 ‘Chapter 1 : Finale Behind l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차은우가 입대 전날 머리를 깎는 모습과 논산 훈련소에 입소하던 당일 모습이 담겼다. 

입대를 하루 앞두고 머리를 짧게 깎은 차은우는 “내 두피가 이렇게 생겼구나 처음 보는 것 같다”라고 군인 머리를 한 모습에 신기해했다.

다음날 논산 훈련소 근처 식당에서 지인들과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내는 차은우는 아스트로 멤버들을 비롯한 지인들과 셀카를 찍으며 “마지막 연예인인 척”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아스트로 멤버 진진은 “느낌이 이상하다. 은우는 담담한 척을 하는 건지 진짜 담담한지 모르지만 MJ형 군대 보낼 때랑 느낌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MJ는 “군필자의 현실 조언을 해달라”는 말에 “잘할 거다. 그래서 걱정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진진은 “은우가 괜히 열심히 하려다가 다치거나 이럴까봐 걱정”이라며 “은우 성격상 그게(적당히 하는 게) 안 되니까”라고 털어놨다. 

차은우 역시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너무 감사한 분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많은 분들이 논산까지 와 주셔서 밥을 맛있게 먹고 그곳을 향해 가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한 두 시간 뒤부터는 연예인 차은우가 아닌 일반인 이동민으로서의 생활을 1년 반 동안 하는데 걱정도 되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몸, 마음 안 다치게 잘 다녀오겠다”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아스트로 멤버들을 비롯한 지인들의 이름을 언급한 뒤에 “뿐만 아니라 회사의 많은 직원 분들과 우리 헤메스 선생님들이 와주셨다”라며 “내가 나쁘지 않게 살았구나 싶어 뿌듯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1년 반만 잠시 어디 좀 다녀오겠다. 저만의 무인도로 잠시 다녀오겠다. 기다려주시면 그에 따른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시작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차은우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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