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야구기자협회, 내년부터 양대 리그에 구원투수상 신설

서장원 기자 2025. 8. 24.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양대리그에 '구원투수상'이 신설된다.

디애슬레틱 등 외신은 24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2026년부터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올해의 구원투수상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MLB에서는 BBWAA가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신인상, 올해의 감독상을 매년 투표로 선정하고 있는데, 여기에 구원투수상이 추가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LB 샌디에이고 마무리 투수 수아레즈.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양대리그에 '구원투수상'이 신설된다.

디애슬레틱 등 외신은 24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2026년부터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올해의 구원투수상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MLB에서는 BBWAA가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신인상, 올해의 감독상을 매년 투표로 선정하고 있는데, 여기에 구원투수상이 추가됐다.

BBWAA의 시상 부문이 신설된 건 1983년 올해의 감독상이 추가된 이후 42년 만이다.

MLB에는 이미 아메리칸리그의 마리아노 리베라 상, 내셔널리그의 트레버 호프먼 상 등 최고의 구원 투수들에게 주는 상이 존재한다.

다만 이 상은 은퇴한 주요 구원 투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디애슬레틱은 "BBWAA는 기존 리베라, 호프먼상과 차별화를 위해 구원 투수 한 명에게만 상을 주자는 방안도 있었다"며 "그러나 다른 상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양대리그에서 한 명씩 수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