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신혼집 최초 공개 "2세 계획 중, 시어머니가 친엄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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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하며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출연해 신혼 4개월 차의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브라이언, 임나영과 함께 에일리, 최시훈 부부 신혼집에 초대를 받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세련된 화이트 무드가 조합된 두 사람의 신혼집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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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출연해 신혼 4개월 차의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본격적으로 신혼집을 구경하던 중, 홍현희가 집의 뷰가 어떤지 질문했다. 이에 에일리는 “바로 앞 동에 시어머니가 산다”라면서 “이 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또, 에일리는 “2세 계획을 하고 있다”라면서 “취미 방을 미래 자녀 방으로 하려고 한다. 그래서 방 모서리도 다 매끄럽게 해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홍현희는 “아치형 문을 보고 ‘아이 방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에일리와 최시훈의 안방을 구경하던 중 두 사람의 결혼식 영상을 보게 된 이들은 웃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을 보고 “일부러 더 축제처럼 즐겁게 했나?”라고 질문했다.
에일리는 “맞다.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셔서 울 것 같았다. 그래서 결혼식을 외국처럼 파티로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이 안 계신 상태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에 걱정도 많았고 슬펐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친엄마처럼 잘 챙겨줄게’라고 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에일리가 유독 시어머니와 잘 지내는 이유, 시어머니가 친엄마 같다고도 한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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