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

한권수 기자 2025. 8. 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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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전국무용제 9월 5일 개막

[충청타임즈] 전국 무용인들의 축제 제34회 전국무용제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막을 올린다.

대전시와 (사)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무용제는 9월 5~1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예술가의 집 등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대전,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로 개‧폐막식 및 축하공연, 16개 시‧도 본선 경연, 학술 심포지엄, 사전축제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본선 경연은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단체·솔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단체부문은 9월 6~14일 매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솔로부문은 11~12일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명작무극장, K-발레 월드스타 갈라, 대전 명인‧명무전, 야외붐업 프린지공연, 미디어아트 및 향토무용가 아카이브전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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