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최은경 '강제 하차' 시키더니…4개월 만에 또 줄줄이 하차, "많은 것 배워" ('동치미')[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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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에녹, 배우 김영옥이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4월 에녹은 박수홍, 최은경이 13년 만에 하차한 '동치미'의 새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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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 배우 김영옥이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에녹은 올해 새롭게 단장한 ‘동치미’ 2대 MC로 발탁돼 게스트 및 시청자와 희로애락을 나눴다.
마지막 녹화가 마무리 된 뒤 제작진으로부터 꽃다발을 선물 받은 에녹은 “최고의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다”며 “MC라는 큰 타이틀을 비롯해 받고만 가는 것 같은 죄송한 마음은 이후 공개될 디지털 싱글과 앨범 발표, 단독 콘서트, 방송과 뮤지컬 작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다양한 모습으로 더 많이 찾아 뵙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월 에녹은 박수홍, 최은경이 13년 만에 하차한 ‘동치미’의 새 MC로 발탁됐다. 에녹과 함께 김용만, 이현이, 김영옥이 새 MC로 호흡 맞췄다.
‘동치미’는 대대적 개편에 나서면서 13년 동안 '동치미'의 진행을 맡아온 박수홍과 최은경이 3월 29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 다만 제작진은 프로그램 개편을 이유로 두 MC에게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에 끝인사 녹화도 하지 못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강제 하차 통보는 무례한 행동"이라며 ‘강제 하차’에 쓴소리를 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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