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딕셔너리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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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e 팬들은 김용빈의 비주얼을 지칭한 닉네임으로 그를 부른다. 김용빈은 '트로트계 병약 섹시미'를 전파했는데 별명 또한 트로트 황태자, 트로트 프린스, 트로트 귀공자, 트로트 킹 등이다. 김용빈은 학창 시절부터 끼가 넘쳐 "모델을 하라"는 주위의 권유를 자주 받았다고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외모와 가창력, 패션 감각, 브랜딩까지 갖춘 그를 두고 "만능형 아티스트"라고 부르기도.
Official color 김용빈의 팬덤 사랑빈의 공식 색상은 하늘색이다. 팬덤은 "김용빈의 음악과 인간적 매력에 끌린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정의하며 그의 밝고 맑은 이미지를 대변하는 하늘색을 공식 색상으로 사용한다. 김용빈은 "나보다 어린 20대 팬들이 공식 색상인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퇴근길에 응원을 와준다"며 "하늘색 옷을 입은 팬들을 보면 심장이 뛴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Prodigy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김용빈. 할머니가 운영했던 미용실에는 항상 트로트가 흘러나왔고 그는 자연스레 트로트에 관심을 가졌다. 7세 때 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노래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방송에 출연한 뒤 행사 무대에 오르며 트로트 신동으로 활동했다.
Question 트로트 신동에서 20여 년의 무명 시절을 지나 트로트 킹이 된 그는 10년 뒤 어떤 모습일까?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을 이룬 김용빈이 트로트계에서 어떤 신기록을 세울지 그의 미래가 궁금하다.
Rhapsody 김용빈의 인생과 음악 여정은 랩소디로 비유할 수 있다. 랩소디는 정해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며 다양한 멜로디와 분위기를 결합하는 음악 장르이기 때문. 그의 인생 경험, 깊은 울림이 있는 풍부한 감정 표현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랩소디다.
Slump 어려서부터 활동한 김용빈은 변성기가 오면서 슬럼프를 겪었다. 일본 활동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지 못했고, 한국에 돌아와 음반을 발매하고 압박과 부담을 느꼈다고. 그로 인해 공황장애를 겪은 그는 7년간 공백기를 가졌다.

Twenty-two 1992년 9월생인 김용빈은 11세인 2004년 11월에 첫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현재 22년 차 가수.
Unit member 가수 손빈아·천록담과 함께 '진선미 삼인방'으로 불린다. <미스터트롯3>에서 나란히 진, 선, 미를 차지한 그들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활동하고 있다.
View 김용빈의 영상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무엇일까? 그가 <트롯 전국체전>에서 부른 '물새 우는 강 언덕'이다. 무려 429만 뷰. 2위는 <미스터트롯3>에서 부른 '감사'로 423만 뷰를 기록했다.
Wit 남다른 비주얼로 '트로트 프린스'로 불리는 그는 위트 있는 표정과 멘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미스터트롯3> 예선에서 '애인'을 부르며, 준결승에서 '내가 바보야'를 부르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X-factor 그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팬들은 독보적 음색, 무대 장악력, 진정성을 꼽는다.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울림이 있는 음색, 기교를 넘어 노래에 진심을 담는 능력, 이를 바탕으로 듣는 이들을 몰입시키는 무대 장악력은 김용빈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든다.
Youthful 오랜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청춘의 활기를 느끼게 한다. 퓨전 트로트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정통 트로트를 고수하는 김용빈은 트로트계의 청춘이나 다름없다. 그를 두고 "트로트가 아니라 김용빈이라는 장르"라고 하기도.
Zealousness 그의 음악적 애호의 스펙트럼은 무한대다. 정통 트로트만 듣지 않는다. 피아노 소리가 좋아 연주곡을 듣고, 가수 이승철·이소라·이수영·화요비의 감성 가득한 곡들을 좋아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도 자주 듣는다.
김지은 기자 a051903@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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