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 80억 바이아웃 지른다!” 설영우, 잉글랜드 무대 진출 유력..."높은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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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의 잉글랜드 무대 진출 가능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설영우를 높게 평가한 셰필드가 바이아웃을 지르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이어 "현재 상황은 즈베즈다의 결정에 달려 있으며, 최근 니콜라 스탄코비치가 복귀하면서 설영우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고조되고 있다. 설영우의 계약서에는 500만 유로(약 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셰필드가 그를 정말로 원한다면 제시 금액을 상향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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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설영우의 잉글랜드 무대 진출 가능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설영우를 높게 평가한 셰필드가 바이아웃을 지르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설영우는 1998년생 국가대표 풀백으로, 향후 몇 년간 대표팀 풀백을 책임질 핵심 선수다. 왕성한 활동량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으며, 좌우 가리지 않는 멀티성을 보유했다. 울산 HD에서 4년 동안 통산 156경기 8골 14도움을 기록했으며, 대표팀으로는 26경기를 소화했다.
이 같은 활약에 2024년 여름 즈베즈다로 이적했고,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를 밟게 됐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확보했고, 그 결과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 출전해 6골 8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특히 UCL에서도 10경기 3도움을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자연스레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셰필드의 관심이 높다. 앞서 ‘스포르티시모’가 “즈베즈다는 믿음직한 수비수 설영우를 떠나보내게 될 수도 있다. 난 5월 알 아인(아랍에미리트)과 연결된 데 이어 이제는 잉글랜드의 셰필드 까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매체는 설영우에 대해 “지난여름 150만 유로(약 24억 원)로 즈베즈다에 입성했다. 그는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오른쪽과 왼쪽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수많은 팀이 최고의 풀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건 즈베즈다에게 좋지 않다”라고 전했다.
세르비아 매체 ‘인포머’ 역시 “설영우가 머지않아 즈베즈다를 떠날 수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를 위해 옵션 포함 최대 400만 유로(약 64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상황은 즈베즈다의 결정에 달려 있으며, 최근 니콜라 스탄코비치가 복귀하면서 설영우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고조되고 있다. 설영우의 계약서에는 500만 유로(약 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셰필드가 그를 정말로 원한다면 제시 금액을 상향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셰필드가 바이아웃 금액을 지르기로 했다. 세르비아 ‘막스베 스포르트'는 23일(한국시간) "설영우의 프리미어리그 도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라면서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설영우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를 마쳤다. 셰필드 구단 내부 스카우터들 역시 그의 잠재력에 높은 점수를 매긴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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