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앞둔 박주봉호, 역대 최고성적 바라본다…전제 조건은 여복조와 혼복조의 분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배드민턴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세계배드민턴선수권에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박 감독은 "여자복식 전력은 한창 좋았던 시절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선수들이 고비에서 조금만 더 잘해주면 된다"며"일본대표팀 감독 시절 한국이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당시의 저력을 이번에도 발휘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주봉 대표팀 감독은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선수들이 분발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박 감독은 올해 대표팀 복식 조의 대대적 개편이 이뤄졌지만 여전히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판단했다. 앞서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26·삼성생명·1위)가 올해 142위로 시작해 현재 1위까지 오르며 복식 조 개편의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박 감독은 나머지 복식 조들도 서승재-김원호 못지않은 기량을 갖췄다고 기대한다.
박 감독이 기대하는 조는 혼합복식 이종민(19·삼성생명)-채유정(67위)이다. 그는 “이종민-채유정은 올해 3월 전영오픈에서 동메달을 따내면서 물이 올랐다. 경기 운영 능력만 다듬으면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혼합복식은 활동량과 힘이 앞서는 남자선수가 여자선수를 리드해야 한다. (둘의 나이차를 고려해) 그동안 (채)유정이가 (이)종민이를 이끌어왔는데, 세계선수권에서도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여자복식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한다. 한국에 여자복식은 전통의 강세종목이었지만 세계선수권에선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그는 세계정상급 전력을 갖춘 새 복식 조 공희용(29·전북은행)-김혜정(28·삼성생명·5위)과 기존의 이소희(31)-백하나(25·인천국제공항·4위)이 한국여자복식의 한을 풀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박 감독은 “여자복식 전력은 한창 좋았던 시절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선수들이 고비에서 조금만 더 잘해주면 된다”며“일본대표팀 감독 시절 한국이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당시의 저력을 이번에도 발휘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개물림 사고로 수술 “손가락 잘리고 신경 다 끊어져”
- 빠니보틀, 위고비 끊고 폭식 “내 몸이 어쩌다 이렇게…” 셰프들 환호 (냉부해)
- “돌싱도 OK” 장희진 직구 고백에 서장훈 흔들렸나
- 차인표·신애라 부부 소유 빌딩 17년 만에 300억 올라
- 손흥민 떠나고 토트넘 엉망진창, 다 뺏기고 심각한 수준
- 권은비, 벌써 이렇게 시원해? 매끈 등라인 ‘감탄’ [DA★]
- 故 김수미 남편 별세… 서효림 시부상
- 이유비, 35세 안 믿겨…청순+섹시 비키니 자태
- 환희, 어머니 앞 눈물…생애 첫 효도에 무너졌다 (살림남)
- ‘168cm·48kg’ 강소라 신이 내린 몸매 맞네 맞아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