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일 경기도의원, 평촌 범계로데오 상권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 수상

정현·하재홍 2025. 8. 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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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왼쪽)이 방극숙 범계로데오상인연합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유영일 의원실

유영일 경기도의원(국민의힘·안양5)이 최근 범계로데오상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유 의원은 지난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범계로데오 거리의 노후 화장실을 현대식으로 단장, 이용객과 상인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 이후 침체된 상권이 활기를 되찾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이용객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2억8천만 원의 도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 '쿨링포그'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권이 번창하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극숙 범계로데오상인연합회장은 "항상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유 의원에게 상인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범계로데오 거리가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유지해 상인과 이용객 모두 체감하는 성과를 보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세심히 살피며 상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현·하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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