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내 AI·디지털 스타트업 뉴욕진출 지원…기업 상호 교류 장 마련해 내실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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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스타트업이 뉴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사업 2025년 하반기 참여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25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업은 참여 기업에게 뉴욕대학에 마련한 '글로벌AI프론티어랩' 사무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뉴욕대 스턴(Stern) 경영대학의 현지 특화 AI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AIIA)을 이수토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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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스타트업이 뉴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사업 2025년 하반기 참여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25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업은 참여 기업에게 뉴욕대학에 마련한 '글로벌AI프론티어랩' 사무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뉴욕대 스턴(Stern) 경영대학의 현지 특화 AI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AIIA)을 이수토록 지원한다.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하반기 참여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진행한 공모에는 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가 평가 및 뉴욕대와 협의를 거쳐 기술력과 현지 진출 계획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이하 10개 하반기 참여 기업이 선발됐다. 글로랑(AI 에듀테크), 두부·리소리우스·세븐포인트원·온택트헬스(헬스케어), 매드업·애드(마케팅), 에너자이·툰스퀘어·펫나우(영상·콘텐츠) 등 분야의 다양한 AI 솔루션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하려는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8주간 뉴욕대 스턴의 AIIA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4주간 현지 맞춤형 솔루션 확보, 투자자 네트워킹·후속 연계 등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현장성을 강화해 스타트업들이 자체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내실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상·하반기 참여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반기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현지 기업과의 계약·협약 체결 13건, 미국 내 출원 3건 등 성과를 달성했다.

상반기 참여기업들은 이번 사업이 뉴욕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에 도움이 되는 현지 시스템을 실제 경험하며 느낀 점을 공유했다. 멘토링에 대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하며 참여기업의 적극적인 자세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의미와 노하우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는 하반기 지원사업 이후에도 교류의 장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앞으로 다른 사업들에도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이 보다 내실있게 운영돼 기업들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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