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천 제방에 길이 61m 규모 '벽천분수' 조성

김동철 2025. 8. 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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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읍천 제방에 길이 61m·높이 5.3m 규모의 벽천분수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벽천분수는 지난해 설치된 미로분수와 연계해 운영되며 26개의 점핑분수, 캐스케이드, 30개의 캔들 분수로 구성된다.

음악과 연동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제방 위에 설치되는 만큼 지반조사와 수리·안전성 검토를 마쳤다.

이학수 시장은 "벽천분수를 물테마시설로 조성해 정읍천을 공연·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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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벽천분수 조감도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읍천 제방에 길이 61m·높이 5.3m 규모의 벽천분수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벽천분수는 지난해 설치된 미로분수와 연계해 운영되며 26개의 점핑분수, 캐스케이드, 30개의 캔들 분수로 구성된다.

음악과 연동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제방 위에 설치되는 만큼 지반조사와 수리·안전성 검토를 마쳤다.

시는 9월 전북자치도의 원가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0월 공사를 시작한다. 내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벽천분수를 물테마시설로 조성해 정읍천을 공연·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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