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특목자사고 출신 합격자수 Top 3 대학 바뀌어
전국의 영재학교와 특목·자사고 학생들이 최종 합격한 대학들은 어디였을까요. 종로학원이 이들 97개 학교 출신 학생의 합격 대학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합격자 수 Top 3 대학에 있어 지난 2025학년도 대입에선 순위 변동이 있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지금 이 뉴스'에서 살펴봤습니다.
전국의 영재학교와 특목·자사고 출신 학생들이 가장 많이 간 대학은 어디일까.
종로학원이 전국 97개 영재·특목·자사고 출신 학생들의 대학 합격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2025학년도 영재·특목·자사고생이 가장 많이 간 대학은 서울대(1372명)였습니다.
이어 고려대(1124명)와 성균관대(1081명)가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대(1390명)-고려대(1232명)-연세대(1126명) 순이었던 2024학년도의 Top3가 바뀐 겁니다.
연세대는 989명으로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왔습니다.
학교 종류별로 가장 많은 학생이 간 대학은 서로 달랐습니다.
과학고등학교와 영재학교 합격자 수는 서울대 554명, 카이스트 548명, 성균관대 224명 순이었고, 외고와 국제고 출신 학생은 한국외대 499명, 고려대 344명, 연세대 335명 순이었습니다.
종로학원은 "상위 10개 대학에 합격한 영재·특목·자사고생 수는 총 8720명으로, 2024학년도의 9026명보다 줄었다"며 "이들 학교 출신 학생들의 무리한 상향 지원은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신 부담이 커지고, 주요 대학 합격자 수가 줄어들면서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영재·특목·자사고가 다수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백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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