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협회, 관광 분야 K스타트업 5곳과 '베트남 진출 로드트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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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한국관광공사, 씨엔티테크가 주최한 행사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 한국관광공사 및 씨엔티테크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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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플레이레전드, 나이비, 오마이호텔앤코, 북아이피스, 비엘에프 등 5개 관광 분야 스타트업들과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로드트립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한국관광공사, 씨엔티테크가 주최한 행사다.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및 글로벌 확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투자사 앞에서 IR(기업설명회) 피칭을 진행하고 실시간 질의응답과 피드백 등을 받았다. 또 호찌민에서 열린 동남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InnoEX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바이어들과 투자자들에게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 베트남 투자사, 은행 등 주요 기관과 개별 미팅을 진행하는 '캐피탈 커넥트'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이번 베트남 로드트립이 단순한 전시와 행사 참여를 넘어 멘토링·투자 네트워크·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 한국관광공사 및 씨엔티테크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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