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노란봉투법 통과에 "노동존중 사회 향한 커다란 한 걸음"
민경호 기자 2025. 8. 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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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2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이 통과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박지혜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노동 존중 사회로 향하는 커다란 한 걸음"이라며 "역사적인 순간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한 데 대해선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진정성 없는 필리버스터로 노동권 후진국에 머무르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정치의 본령을 잃은 정당임을 자인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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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국회에서 노란봉투법이 통과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이 통과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박지혜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노동 존중 사회로 향하는 커다란 한 걸음"이라며 "역사적인 순간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번 개정은 OECD 최하위 수준의 노동기본권 보장 수준을 개선하고 ILO의 권고라는 국제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우리 경제와 국민 의식 수준에 걸맞은 '노동권 선진국'으로의 이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안은 오늘 오전 본회의에서 민주당과 진보 성향 정당 주도로 통과됐습니다.
'경제 악법'이라며 법안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투표를 거부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한 데 대해선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진정성 없는 필리버스터로 노동권 후진국에 머무르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정치의 본령을 잃은 정당임을 자인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노동이 존중받고 당연한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국민과 함께 만들어낸 '노란 봉투의 정신'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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