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윤서령, 완벽 그 이상의 무대
안병길 기자 2025. 8. 24. 14:37

‘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끼로 ‘전국노래자랑’을 장악했다.
윤서령은 24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 ‘슬픈 가야금’ 무대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윤서령은 한국의 전통미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강조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소절부터 시원한 보이스와 독보적인 끼를 방출하는가 하면, 가야금 줄을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윤서령은 고난도 퍼포먼스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홀린 것은 물론, 역동적인 안무 속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을 뿜어내며 완벽 그 이상의 무대를 완성하기도 했다.
신곡 ‘슬픈 가야금’은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신나는 리듬에 담아낸 트로트로, 전통 악기 가야금의 선율과 윤서령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곡이다. 최근 다양한 트롯 스타들이 ‘슬픈 가야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서령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무대로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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