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이 왜 여기서 나와?”···식당에서 고민에 빠져 있는 파월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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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잭슨 홀 심포지엄' 기조연설 이후 미국 금리 인하를 두고 고민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잭슨 홀 미팅 이후 깊은 생각에 빠진 파월 의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은 파월 의장이 지난 22일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을 마친 뒤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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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잭슨 홀 심포지엄’ 기조연설 이후 미국 금리 인하를 두고 고민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잭슨 홀 미팅 이후 깊은 생각에 빠진 파월 의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파월 의장이 굳은 표정으로 홀로 식당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은 파월 의장이 지난 22일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을 마친 뒤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이번 연설은 내년 5월 의장 임기가 끝나는 파월 의장이 이 행사에서 한 마지막 연설이다.
해당 게시글이 올라오자 이용자들은 “파월 의장 역시 평범한 사람으로 보인다” “그가 내리는 모든 결정이 많은 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텐데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파월 의장은 기조연설에서 금리 인하를 시사한 바 있다. 그는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상반기 성장률은 1.2%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2.5%)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지적했으며 성장률 둔화로 지난 5~7월 일자리 증가가 월평균 3만5000개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월 16만8000개 증가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다.
성장률·고용 둔화는 일반적으로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를 가져오기에 많은 이들은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시장의 예상도 이와 일치했다. 다음 달 16~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파월 의장의 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발언 이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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