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비 활력' 인제사랑상품권, 할인율·구매한도 동시 확대

양지웅 2025. 8. 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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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은 내달부터 지역화폐인 인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3%로 상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군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상품권을 활용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도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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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인제군은 내달부터 지역화폐인 인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3%로 상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군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을 마중물 삼아 상품권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서의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할인율과 더불어 구매 한도도 늘어난다.

군은 현재 월 70만원까지로 제한된 상품권 구매액을 오는 10월부터 월 100만원까지 상향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상품권을 활용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도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단순히 할인율 상향이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을

살리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개선할 수 있도록 홍보와 유통망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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