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의 저주인가'… '대체자' 벨라스케즈, 롯데 12연패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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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벨라스케즈(롯데 자이언츠)가 팀의 12연패 탈출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3회와 6회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며 경기를 내줬다.
하지만 롯데는 데이비슨을 방출한 후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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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이날 선발로 새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 NC는 대체 선발 이준혁을 내세웠다.
최근 롯데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롯데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14경기 연속 무승(2무 12패)으로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투타 불균형과 집중력 부족으로 인한 본헤드 플레이 등이 종합된 결과물이다. 안정적 3위를 유지했던 롯데(58승 5무 57패)는 어느덧 공동 5위까지 추락했다. 5할 승률(승률 0.504)도 깨지기 직전이다.

하지만 롯데는 데이비슨을 방출한 후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대체자로 데려온 벨라스케즈는 부진한 투구로 팬들을 실망하게 했다. 그는 메이저리그(ML) 191경기 38승 51패 ERA 4.88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트리플A 성적도 좋았다. 하지만 KBO리그 타자들에게 손쉽게 공략당했다. 벨라스케즈는 올시즌 2경기 2패 ERA 9.00으로 최악의 투구를 선보였다.
결국 벨라스케즈는 이날 등판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만 한다. 당초 NC 선발이 에이스 라일리 톰슨에서 신예 이준혁으로 교체된 것도 호재다. 이준혁은 올시즌 19경기 1승 1패 ERA 7.53을 기록했으며 주로 불펜으로 나섰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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