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유스호스텔서 집단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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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캠핑을 진행하던 지역 한 중학교 학생, 교사 등 3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관계 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24일 시 등에 따르면 권선구는 지난 23일 오전 10시20분께 "중학생 30명과 교사 3명이 캠핑 중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아 지역 보건소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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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도시락, 햄버거 먹고 설사·복통 호소...전원 귀가 조치
보건당국 "음용수, 검체 채취 후 검사 의뢰...관련 법 따라 조치"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캠핑을 진행하던 지역 한 중학교 학생, 교사 등 3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관계 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24일 시 등에 따르면 권선구는 지난 23일 오전 10시20분께 “중학생 30명과 교사 3명이 캠핑 중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아 지역 보건소에 통보했다.
수원 지역 A 중학교는 지난 22일 수원 유스호스텔에 입소, 저녁 식사로 경기 지역 한 도시락 제조업체로부터 도시락을 배달 받아 취식한 뒤 같은 날 오후 9시30분께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야식을 배달시켜먹고 취침에 들어갔다.
이후 22일 오후 11시30분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는 최초 증상자가 발생했고, 다음날인 23일 오전 6시께 증상자가 11명으로 늘어나 모두 귀가조치됐다.
A중학교는 지난 23일 오전 9시40분께 캠핑을 중단, 전원 귀가조치를 했으며 권선구보건소는 당시 식사를 제공한 도시락 업체, 햄버거 프랜차이즈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음용수와 검체 등을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검체 결과에 따라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호영 기자 hozer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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