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에스콰이어' 깜짝 등장…폭력범 지목된 앵커 역
유지혜 기자 2025. 8. 24. 14:12

배우 홍수현이 JTBC 토일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특별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8회에서는 홍수현이 폭력범으로 지목된 앵커 한설연 역으로 등장한다.
극 중 홍수현이 연기할 한설연 캐릭터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앵커이자 정채연(강효민)의 오랜 친구 권아름(한설아)의 언니다. 수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동생 친구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로 독보적인 사회적 위치를 자랑하는 인물.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폭력범으로 지목되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높은 유명세 만큼이나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된 홍수현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친구의 언니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정채연의 활약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명 앵커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한 행색을 한 채 유치장에 갇혀 있는 홍수현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후 피고인석에 앉은 홍수현과 변호인으로 나선 정채연이 굳은 결의가 깃든 표정으로 앉아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홍수현이 '에스콰이어'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홍수현이 출연하는 '에스콰이어' 8회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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