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시인 세 번째 시집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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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20회 풀잎문학상 수상 시집 '내 인생의 보석상자'를 펴낸 김소연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펴냈다.
'어둠을 밝히는 그대'는 장애인들과 함께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시집이다.
김 시인은 지금까지 시집 '희망의 속삭임', '내 인생의 보석상자'를 펴냈으며 빈여백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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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밝히는 그대’는 장애인들과 함께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시집이다.
그는 어렸을 때 뜻하지 않은 사고로 머리를 다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교회 목사님의 위로와 관심에 용기를 얻었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이후 틈틈이 시를 써서 몇 군데 공모전에 투고를 했다. 그러다 월간 ‘시사문단’을 통해 등단을 했으며 이번에 세 번째 작품집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김 시인은 “오늘날 장애인 뿐만 아니라 힘들고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무수히 많은 이들에게 이번 시집이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품집을 펴냈다”고 전했다.
한편 시집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오는 9월 13일 오후 5시 북구 동림동 바른민물장어에서 열린다.
김 시인은 지금까지 시집 ‘희망의 속삭임’, ‘내 인생의 보석상자’를 펴냈으며 빈여백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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