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유스클럽, 대통령기볼링 남중부 패권…박종현 3관왕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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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유스클럽이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박종현의 3관왕 활약에 힘입어 남자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정묘법 감독이 이끄는 수원유스클럽은 지난 23일 경북 구미시 힐탑볼링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남중부 단체종합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인천 불로중(금1, 동1)을 가볍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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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개인전·4인조전·개인종합 金…여중부, 회천중 우승

수원유스클럽이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박종현의 3관왕 활약에 힘입어 남자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정묘법 감독이 이끄는 수원유스클럽은 지난 23일 경북 구미시 힐탑볼링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남중부 단체종합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인천 불로중(금1, 동1)을 가볍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번 대회서 수원유스클럽은 박종현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박종현은 첫 날 개인전서 4경기 합계 969점(평균 242.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박세현(양산 삼성중·962점)을 따돌리고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어 박종현은 김민기, 이정현, 강민규와 팀을 이룬 4인조전 첫 경기서 퍼펙트(300점)를 기록하며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1천점대(1천99점)를 치며 수원유스클럽이 합계 3천695점(평균 230.9점)으로 성남 하탑중(3천389점)과에 앞서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박종현은 개인전과 2인조전, 4인조전 성적을 합산한 개인종합서도 3천2점(평균 250.2점)으로 같은 팀 김민기(2천760점)를 242핀 차로 가볍게 제치고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묘법 수원유스클럽 감독은 “올 시즌 (박)종현이가 경기도대회와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성장했는데 이번 대회서 3관왕을 차지해 기쁘다”라며 “다른 선수들도 시너지를 내며 좋은 팀웍을 발휘해 준것이 종합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중부 종합에서는 양주 회천중이 금메달 2개로 종합우승했다. 회천중은 이화령이 개인종합서 2천483점(평균 206.9점)으로 우승했고, 4인조전서도 김아정, 김수빈과 팀을 이뤄 3천309점(평균 206.8점)으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이 됐다.
이 밖에 남중부 2인조전서는 인천 불로중의 윤지호·박예준이 1천882점(평균 235.3점)으로 강민규·김민기(수원유스클럽·1천856점)에앞서 정상을 차지했고, 여중부 2인조전서는 최윤영·이아름(구리 토평중)이 4경기 합계 1천704점(평균 213.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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