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커밍아웃 25년 만에 여성과..“진짜 안 하려했는데”

박아람 2025. 8. 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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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새로운 웹예능 콘텐츠 '자석함'을 예고했다.

홍석천은 지난 23일 개인 계정에 "이번엔 자석함이닷!!!!!!!!! 궁금하지? 쫌만 기다려.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들만 나올 거야"라고 밝히며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했다.

현재 웹예능 '보석함'을 통해 '미남 감별사'로 활약 중인 홍석천은 커밍아웃 2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중심 콘텐츠를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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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새로운 웹예능 콘텐츠 '자석함'을 예고했다.

홍석천은 지난 23일 개인 계정에 "이번엔 자석함이닷!!!!!!!!! 궁금하지? 쫌만 기다려.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들만 나올 거야"라고 밝히며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ㅋㅋㅋ 진짜 하기 싫은 콘텐츠였는데 남자들이 하도 해 달래서 억지로 만들어보는 자석함. 끌어당기는 게 아니라 서로 기싸움하고 밀어내는 콘텐츠야. 재밌겠지? ㅋㅋ"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힌트를 덧붙였다.

또 "근데 출연자들 최고로 응원해줄 거야. 내가 젤 예쁘다하는 여배우 여아이돌 다 나와 줘야 돼. 지금부터 추천 받아볼게. 보고 싶은 사람 누규?????!!! 홍석천의보석함 #자석함 #유익함 이러다간 #분리수거함 도 나오겠어. ㅋㅋㅋ 구독자들의 사랑도 다 끌어댕기겠노라"라며 팬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 동상 수상을 통해 데뷔했으며, 2000년에는 한국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을 선언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웹예능 '보석함'을 통해 '미남 감별사'로 활약 중인 홍석천은 커밍아웃 2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중심 콘텐츠를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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