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요원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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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제주지역 해수욕장들이 폐장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시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폐장 이후 15일간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한다.
제주시는 관내 해수욕장 8곳에 대해 폐장 이후 9월 15일까지 70여명의 안전요원을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올해 시는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의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 자격을 갖춘 민간 안전요원 243명을 채용·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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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제주지역 해수욕장들이 폐장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시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폐장 이후 15일간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한다.
제주시는 관내 해수욕장 8곳에 대해 폐장 이후 9월 15일까지 70여명의 안전요원을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올해 시는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의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 자격을 갖춘 민간 안전요원 243명을 채용·배치했다. 물놀이 사고 다발 지점에는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수막과 안내판도 설치했다. 또 해경과 협력해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시간대 예찰 강화와 안전요원 교육 보강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연안해역 내 물놀이객 증가에 따라 이호1동항, 용담3동항, 신촌항 등에 안전보조요원 24명을 추가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해수욕장마다 안전요원을 4명씩 총 32명을 배치했으나, 올해는 해수욕장 1곳당 6명씩 총 48명으로 늘렸다. 또 안전사각지대였던 연안해역에도 26명을 신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을 한층 강화했다.
양우천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은 무엇보다도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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