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UAE 국영기업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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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수처리 전문 자회사 GS이니마를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에너지 기업에 매각한다.
GS건설은 GS이니마가 운영 중인 각국 사업장에 대한 규제기관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안에 매각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재편과 핵심사업 집중을 위해 GS이니마 매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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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수처리 전문 자회사 GS이니마를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에너지 기업에 매각한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한 전략에서다.
GS건설은 GS이니마의 지분 100%를 UAE 아부다비 국영 에너지회사 타카(TAQA)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GS건설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 글로벌워터솔루션이 보유한 GS이니마 지분 100%를 1조6770억원에 타카(TAQA)에 매각하는 형식이다.
GS건설은 GS이니마가 운영 중인 각국 사업장에 대한 규제기관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안에 매각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GS이니마는 브라질·중동·유럽 등에서 담수화와 폐수처리 및 관련 인프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GS이니마의 연 매출은 약 5736억원, 당기순이익은 558억원이다.
GS건설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재편과 핵심사업 집중을 위해 GS이니마 매각을 결정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GS건설의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이라며 “투자 여력 확대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CI. [GS건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dt/20250824135638583pxti.jpg)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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