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님의 침묵’과 함께 하는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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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연간 6000여명이 힐링을 하는 백담사 템플스테이는 명상·숲포행·108배·좌선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백담사는 2018~2019년 2년 연속으로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2023~2024년에도 2년 연속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되며 명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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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연간 6000여명이 힐링을 하는 백담사 템플스테이는 명상·숲포행·108배·좌선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백담사는 2018~2019년 2년 연속으로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2023~2024년에도 2년 연속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되며 명성을 입증했다.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사는 1905년 백담사에서 머리 깎고 입산수도해 깨달음을 얻었고 이곳에서 1910년 ‘조선불교유신론’을 탈고했다. 1925년 8월 백담사에서 탈고한 불후의 명시집인 ‘님의 침묵’은 이듬해 세상에 나오자 일제에 의해 금서로 낙인찍혔지만 첫 구절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는 우리 동포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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