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님의 침묵’과 함께 하는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

이동명 2025. 8. 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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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연간 6000여명이 힐링을 하는 백담사 템플스테이는 명상·숲포행·108배·좌선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백담사는 2018~2019년 2년 연속으로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2023~2024년에도 2년 연속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되며 명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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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3일 열린 인제 내설악 백담사 템플스테이(템플스테이 연수원장 광일 스님)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연간 6000여명이 힐링을 하는 백담사 템플스테이는 명상·숲포행·108배·좌선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백담사는 2018~2019년 2년 연속으로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2023~2024년에도 2년 연속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되며 명성을 입증했다.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사는 1905년 백담사에서 머리 깎고 입산수도해 깨달음을 얻었고 이곳에서 1910년 ‘조선불교유신론’을 탈고했다. 1925년 8월 백담사에서 탈고한 불후의 명시집인 ‘님의 침묵’은 이듬해 세상에 나오자 일제에 의해 금서로 낙인찍혔지만 첫 구절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는 우리 동포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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