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엔비디아 ‘역대급 폭락’ 온다”…파격 전망 내놓은 美 경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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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벽'이라는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한 미국 경제학자 해리 덴트가 비트코인 및 나스닥 폭락을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덴트는 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 아빠' 채널에 출연해 비트코인, 나스닥 100, 엔비디아의 차트를 지적하며 경기 순환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키요사키는 덴트가 예측하는 것과 같은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 폭락이 발생할 경우, 이러한 자산들이 안전 자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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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인구 절벽’이라는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한 미국 경제학자 해리 덴트가 비트코인 및 나스닥 폭락을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덴트는 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 아빠’ 채널에 출연해 비트코인, 나스닥 100, 엔비디아의 차트를 지적하며 경기 순환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장기 금융 주기 연구의 권위자인 덴트는 시장이 기술, 인공지능, 암호화폐 자산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지만, 현재 차트가 침체 전 마지막 단계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 종목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락 추세선 안에 있다”며 이러한 기술적 상황은 역사적으로 급격한 조정 전에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덴트는 엔비디아의 경우 1~2% 정도 더 상승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상승세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기술주 전반에 걸친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역시 예외가 아니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비트코인이 최근 11만 5000달러를 돌파하고 이더리움이 4300달러 부근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위험자산이 흔들릴 경우 암호화폐에서의 자금이 빠져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현 단계에서는 변동성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기요사키 역시 덴트의 전망에 동의하며 투자자들은 “역사상 가장 큰 폭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달러와 같은 “가짜 돈”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금과 은 같은 실물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실제로 금은 올해 들어 28% 상승했고, 은은 29% 올라 4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키요사키는 덴트가 예측하는 것과 같은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 폭락이 발생할 경우, 이러한 자산들이 안전 자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덴트는 이번 폭락이 과도한 투기를 근절하고 향후 몇 년간 ‘실질적인 성장 사이클’의 토대를 마련하는 정화 단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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