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브릭스, 머신러닝 스타트업 '텍톤' 인수···AI 에이전트 기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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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을 강화한다.
데이터브릭스는 이번 인수로 AI 에이전트 개발·자동화 도구 '에이전트 브릭스' 성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AI 속도는 무엇보다 중요한 기능"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AI 에이전트 기술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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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터브릭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etimesi/20250824134639218mpdf.png)
데이터브릭스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을 강화한다.
2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터브릭스는 비상장 주식을 활용해 머신러닝(ML) 스타트업 텍톤을 인수할 예정이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3~2024년 모자이크엠엘과 태뷸러, 2025년 네온에 이은 투자 행보다.
데이터브릭스는 이번 인수로 AI 에이전트 개발·자동화 도구 '에이전트 브릭스' 성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화형 서비스 구축에서 중요한 실시간 응답 속도를 줄이는 데 텍톤 기술을 활용할 방침이다.
양사는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앞서 텍톤은 2022년 데이터브릭스, 스노우플레이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텍톤에 직접 투자한 바 있다.
텍톤은 2020년 우버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우버의 실시간 요금 책정에 활용된 AI 플랫폼 '미켈란젤로' 기술 기반이다. 지금까지 세쿼이아 캐피털, 클라이너 퍼킨스, 안드리센 호로위츠, 베인 캐피털 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1억6000만 달러(약 2216억원)를 조달했다. 2022년 기준 기업가치는 9억 달러(약 1조2466억원)에 달한다.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AI 속도는 무엇보다 중요한 기능”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AI 에이전트 기술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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