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서 구조된 공장장도 사망‥3명 모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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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에서 구조됐던 60대 공장장이 오늘 오전 사망했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다른 두 작업자와 달리 희미하게나마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에 있는 한 레미콘 공장에서 혼화제 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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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에서 구조됐던 60대 공장장이 오늘 오전 사망했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다른 두 작업자와 달리 희미하게나마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에 있는 한 레미콘 공장에서 혼화제 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당시 탱크 안에 먼저 들어간 작업자 1명이 나오지 않자 다른 2명이 뒤따라 들어갔다가 모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노동 당국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지 기자(thislif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866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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