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日 메지로대 찾아 “언어 매개로 마음 열고 교류 협력 확대”

안소현 2025. 8. 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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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24일 일본대학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만나 "한일은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으로서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중요한 동반자인 만큼 양국 청년들이 공통의 언어를 매개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한일 관계 발전에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메지로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여러분들은 문화와 언어의 힘으로 한국과 일본의 청년이 하나 되는 기적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주인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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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언어로 하나 되는 기적, 응원”
김혜경 여사, 일본 메지로대 한국어학과 학생들과의 대화.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24일 일본대학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만나 "한일은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으로서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중요한 동반자인 만큼 양국 청년들이 공통의 언어를 매개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한일 관계 발전에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메지로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여러분들은 문화와 언어의 힘으로 한국과 일본의 청년이 하나 되는 기적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주인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최근 한국의 젊은 청년들도 일본에 굉장히 많이 온다"며 "일본 청년 사이에서도 K팝, K드라마의 인기가 음식과 패션, 뷰티 등 K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그 관심이 한국 문화의 뿌리이자 정수인 한국어로 향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문화와 언어의 힘으로 한국과 일본의 청년이 하나 되는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 주인공"이라며 "희망찬 미래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지로대학 한국어학과는 2005년 한국어 전공을 개설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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