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창원 팬들 앞에 선 에릭 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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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창단 첫 외국인 타자로 입단해, KBO 최고 외국인 타자로 활약한 에릭 테임즈(39)가 이적 후 처음 창원NC파크를 찾았다.
테임즈는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 시타자로 나섰다.
2016년 미국 이적 이후 창원에서는 9년 만에 NC 팬들과 만남이었다.
테임즈는 이적 후 1년 뒤인 2017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NC와 두산 1차전 경기를 찾아 응원하고, 3차전 경기에서는 시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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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사에서 뺄 수 없는 존재
22일 롯데와 경기 시타로 나서

NC다이노스 창단 첫 외국인 타자로 입단해, KBO 최고 외국인 타자로 활약한 에릭 테임즈(39)가 이적 후 처음 창원NC파크를 찾았다.
테임즈는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 시타자로 나섰다. 2016년 미국 이적 이후 창원에서는 9년 만에 NC 팬들과 만남이었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2016년 11월 2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이었다.
테임즈는 이적 후 1년 뒤인 2017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NC와 두산 1차전 경기를 찾아 응원하고, 3차전 경기에서는 시구를 하기도 했다.
개인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테임즈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호준 감독, 조영훈·김종호·지석훈 코치, 박민우·권희동 등 옛 동료들과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테임즈는 NC 선수 시절 썼던 등번호 14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타에 나섰다.
테임즈는 "NC는 늘 내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며 "마산야구장 팬들 함성은 잊을 수가 없는데, 열정적인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NC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서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