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2일 만에 100만 돌파

장병호 2025. 8. 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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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째인 23일 오후 1시 55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흥행 속도는 개봉 3일째 누적 106만 명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은 물론 '미키 17'(개봉 4일째 돌파)보다도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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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보다 흥행 속도 빨라
사전 예매도 92만장 '올해 최고 기록'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째인 23일 오후 1시 55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했던 ‘좀비딸’ 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흥행 속도는 개봉 3일째 누적 106만 명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은 물론 ‘미키 17’(개봉 4일째 돌파)보다도 빠른 속도다.

이번 영화는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92만 장으로 2025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개봉 직후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오프닝 등 신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귀멸의 칼날’은 누계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혈귀에게 가족을 잃은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영화는 원작 완결편 3부작 가운데 제1장이이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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