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33주년 기념일에 中특사단 출국…"시진핑 APEC 참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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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특사단이 오늘(24일) 방중길에 올랐습니다.
출국에 앞서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난 박 전 의장은 "미중 갈등 속, 더군다나 한미정상회담 시기와 겹쳤기에 여러가지로 마음이 무겁다"며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의 정신에 따라 충실하게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대통령의 뜻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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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특사단이 오늘(24일) 방중길에 올랐습니다.
중국 특사단은 박병석 전 의장과 민주당 김태년, 박정 의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으로 구성됐고, 오는 27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출국에 앞서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난 박 전 의장은 "미중 갈등 속, 더군다나 한미정상회담 시기와 겹쳤기에 여러가지로 마음이 무겁다"며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의 정신에 따라 충실하게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대통령의 뜻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동맹과 한중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첫 물꼬를 트기 위해 방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 친서에 대해서는 "국익과 실력에 기초해 우리 양국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를 충실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주석의 참석을 요청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특사단은 오늘(24일)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하고, 방중 일정 중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도 면담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한중 수교 33주년 기념일로, 양국은 1992년 8월 24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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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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