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금연구역인데?"…현아·용준형, 파리 흡연 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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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아이돌 가수 부부 현아와 용준형이 파리 여행 근황을 전하자 누리꾼들의 댓글 세례가 이어졌다.
유명인이라 관심이 집중된 것도 있지만, 두 사람이 흡연을 하는 사진을 두고 불법인지 아닌지 여부가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사이좋게 여행을 즐기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담겼지만, 일부 사진에선 용준형이 파리 거리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도 나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다만 용준형이 실제로 흡연을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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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실제 흡연 여부 알 수 없어

연예계 아이돌 가수 부부 현아와 용준형이 파리 여행 근황을 전하자 누리꾼들의 댓글 세례가 이어졌다. 유명인이라 관심이 집중된 것도 있지만, 두 사람이 흡연을 하는 사진을 두고 불법인지 아닌지 여부가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24일 현아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남편 용준형과 여행 중인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이좋게 여행을 즐기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담겼지만, 일부 사진에선 용준형이 파리 거리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도 나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프랑스 정부가 최근 아동보호 차원에서 어린이가 자주 다니는 해변, 공원, 학교 인근, 버스 정류장, 스포츠 경기장 등 야외 공간에서의 흡연을 법으로 금지하는 시행령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불법이 아닌가"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용준형이 실제로 흡연을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앞서 카트린 보트린 프랑스 보건가족부 장관은 지난 7월부터 어린이가 자주 다니는 해변, 공원, 학교 인근, 버스 정류장, 스포츠 경기장 등의 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위반하면 135유로(약 21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야외 공간 중 카페와 바의 테라스는 흡연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자담배도 허용된다.
보트린 장관은 경찰이 야외 흡연 단속에 나설 것이라면서 시민 개개인의 ‘자율 규제’를 신뢰한다며 자발적 준수를 촉구했다. 프랑스는 앞서 2008년 레스토랑이나 나이트클럽 등 실내 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했다. 이어 17년 만에 야외에도 제한적으로 금연 지침을 도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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