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월 90원?…알뜰폰 초저가 요금제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달 통신 요금이 100원도 채 되지 않는 '초저가 요금제'가 등장했다.
알뜰폰(MVNO) 서비스 업체 아이즈모바일은 가입 후 12개월간 월 9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KT망을 기반으로 한 월 90원 요금제는 월 5GB(LTE) 데이터, 통화 100분, 문자 150건을 제공한다.
이처럼 초저가 요금제는 알뜰폰 시장에서 꾸준히 등장해온 이벤트성 상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진성우 기자)한 달 통신 요금이 100원도 채 되지 않는 ‘초저가 요금제’가 등장했다. 제공되는 데이터·음성·문자는 제한적이지만,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가격으로 눈길을 끈다.
알뜰폰(MVNO) 서비스 업체 아이즈모바일은 가입 후 12개월간 월 9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이 요금제는 가입자를 유인하기 위한 프로모션 성격으로, 기존 요금 9천900원 대비 9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별도 추가금이 없다면 1년 치 통신비는 약 1천원에 불과하다.

KT망을 기반으로 한 월 90원 요금제는 월 5GB(LTE) 데이터, 통화 100분, 문자 150건을 제공한다. 단, 기본 데이터을 초과하면 제한된 속도로 전환해주는 QOS(서비스 품질 보장) 옵션이 없어 추가 요금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공용와이파이(지하철), 인터넷 결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이 요금제는 매달 휴대폰 사용량이 일정한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반면 평소 5GB 이상의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개인 와이파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기본 제공량을 넘으면 1MB당 22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문자 서비스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글 40자 이하 단문메시지(SMS)만 150건까지 기본 제공하며, 1천자 이하 장문메시지(LMS)와 긴 텍스트 메시지(MMS 텍스트)는 1건당 33원이 부과된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첨부한 MMS는 1건당 220원이 책정된다.
이처럼 초저가 요금제는 알뜰폰 시장에서 꾸준히 등장해온 이벤트성 상품이다. 실제 사용에 앞서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하지만, 통신비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로 남아 있다.
진성우 기자(jinterview@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달 5천원 쿠폰"…LG헬로비전, 생활밀착형 알뜰폰 요금제 28종 출시
- KT엠모바일, 4년 연속 NBCI 알뜰폰 부문 1위
- 알뜰폰 자회사 없는 신한·하나은행…제휴로 푼다
- 국내 알뜰폰 회선 1천만 넘었다
- "3조원 시장 잡아라"…플랫폼, 직구서 ‘역직구’로 사업 환승
- 500만원짜리 스타트업으로 시작해도 괜찮았을까
- 트럼프 "한국 선박, 이란 공격 받아…'프로젝트 프리덤' 참여해야"
- "오픈클로까지 탐지"…MS,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공개
- 복잡한 반도체 자동 설계 AI 모델 개발…"시간 최대 76%↓"
- 워트 "내년 7월 삼성전자 P5에 THC 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