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베트남 방문…산업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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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응우엔 찌 쭝 베트남 부총리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닌빈성에 한국-베트남 중소기업 간 기술교류와 투자협력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하고, 응우엔 찌 쭝 부총리 등 베트남 주요 인사들과의 간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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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응우엔 찌 쭝 베트남 부총리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닌빈성에 한국-베트남 중소기업 간 기술교류와 투자협력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하고, 응우엔 찌 쭝 부총리 등 베트남 주요 인사들과의 간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이 지난 10~13일 국빈 방한 기간 김기문 회장을 만나 과학기술·산업 분야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 회장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엔 찌 쭝 부총리, 응우엔 탄 콩 국회의원, 응우엔 반 떤 베트남중소기업협회(VINASME) 회장,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 등을 만나 한국 및 베트남 중소기업 간 기술·투자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회장은 이에 앞선 21일에는 닌빙성을 방문해 쯔엉 꾸억 휘 닌빈성 당서기 및 팜 꽝 응옥 닌빙성장과 만남을 갖고 한국 중소기업의 닌빈성 진출과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옌방 산업클러스터 현장 방문을 통해 ▶교통·물류 인프라 ▶투자환경 및 세제 혜택 ▶노동력 수급 여건 등을 점검하고 한국 중소기업의 입주 가능성 및 투자 여건을 확인했다.
아울러 응우엔 안 뚜언 탄콩그룹 회장을 만나 한국 중기의 우수 기술과 베트남의 젊은 인재를 활용한 상호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대차·탄콩그룹 합작법인인 현대탄콩과 삼성 R&D 센터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해 제조기술·품질관리 및 첨단 연구개발 현장을 확인하며 향후 양국 간 기술교류·공동 연구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기문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 기술·투자협력의 대표 현장을 직접 찾아 현황을 점검했다"며 " 특히 응우엔 찌 쭝 부총리 등 베트남 고위인사들과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 만큼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협력사업과 진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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