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전공’ 日대학생들 만난 김혜경 여사 [현장 화보]
김창길 기자 2025. 8. 24. 12:10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도쿄 메지로대학을 찾아 한국어과 학생들을 만났다.
김 여사는 이날 학생들과의 만남에서 “한일 양국 청년들이 공통의 언어를 매개로 마음을 열고 교류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것은 한일관계 발전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분은 문화와 언어의 힘으로 한국과 일본의 청년이 하나 되는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주인공”이라며 “양국의 우호 정서를 잇는 가교이자 한일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될 소중한 인재”라고 격려했다.
행사에는 올해로 개설 20주년이 된 이 학교의 한국어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한국어로 진행됐다.
메지로대학은 일본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 전문가를 육성하는 거점 교육기관이다. 한국어학과 명칭을 사용하는 대학 중에서 가장 큰 학교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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